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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접한 감성멜로 영화사실 별 기대 없이 음악이 좋다기에 음악을 들으려 본 영화인데
뭐 예상외로 괜찮았다는 점.. 가을의 문턱에서 이 영화를 보고 주걸륜에게 반해 버렸다는 점..ㅎㅎ

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영화까지 만들고 또 잔잔한 연기까지 나쁘지 않게 하더라는..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너무 매력적이다


사실 요즘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어 영화고 뭐고 힘들기만 한데
그나마 이 영화가 나의 마음에 단비를 내려 주었다
순수한 사랑은 언제봐도 아름답다언제나

다만내가 영화를 보고 난 뒤에도 아직도 모르겠는건 여주인공 샤오위가 졸업식날

난 널 사랑해 너도 날 사랑하니?’ 라는 글을 쓰고 쓰러졌는데 것이 죽은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 죽음을 암시해 주지만..확신은 못하겠다.
물론 내 마음이 죽지 않았다고 믿고 싶어서 그런 것 이겠지만

며칠 동안 사는 것이 너무 힘이든다고 여기며 우울증을 앓았다.
생전 처음 직접적으로 격어 보지 못한 인종 차별과 성 차별을 받아 쌓인 스트레스가 분출되지 못하고
내 안에서 극심한 두통과 우울증으로 이어져 참으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야  했던 시간들 이었다.
그 와중에도 나는 물론 2차전을 위해 내 주장을 뒷바침할 자료를 수집하고 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 고민했지만,
그러면서도 내 분은 삭지를 않아 두통으로 나를 괴롭히니 참으로 미칠 노릇이었다.
슬픔과 서러움에 그리움이 섞여 나오는 뜨거운 눈물에 다시 한번 쓰러졌던 힘겨운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갔다.

힘겨웠던 시간을 딛고 나를 위해 보낸며칠
일단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자 모든 일 중단하고 머리와 마음을 비우기에 돌입.


첫번째로 간 곳~
뮤지엄..(머리와 마음을 비우기 위해 간곳이 뮤지엄 이라니..이거 너무 범생이 스러운..ㅋㅋ~)
마침 MOMA에서는 마티스전이 있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았다.


그림 보다는 조각이 주를 이루었는데 마티스의 조각을 처음 접했던 나였기에 감동을 아니 받을 수가 없었던 시간들...
거친 청동의 심플한 표현위로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함이 그대로 전달이 되는 작품들 사이로
난 내가 표현하지 못하는 분노와 슬픔과 아픔등 다양한 감정을 조각을 통해 볼 수 있었다..
마치 내 감정인냥...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동물원..(후후~이제야 제대로 노는 것인가? ㅋㅋ)

동물원에 들어서자 마자 제일처음 눈에 뛴 기린을 보고 너무 놀랬었다.


그 큰 몸집과 길은 목에 놀란 것이 아니라 행동이 어찌나우아하던지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보고 또 보고 나오는 길에 다시 한번 보았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

다음으로 내 마음을 뺏은건 다름아닌호랑이..

어흥~ 하는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그 자태가 어찌나 멋있던지~
너무 멋진 그모습에 한눈에 반해버렸다~
또한 어려운 발걸음을 한 나를 위해 암수가 서로 정겹게 놀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기도 하듯
자기들만의 놀이를 내가 있는 내내 보여주니 어찌 이뻐하지 않을 수가 있으리요~


내 얼굴에 너무도 환한 웃음을 준 부엉이


정말이지 부엉이의 표정이 이럴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다..사진으로는 그 사실감이 좀 적은듯 하여 속상하지만..
표정 정말 압권이었다. 돌아가는 목은 또 어찌나 놀랍던지ㅎㅎ 부엉이의 표정을 생각하면지금도 웃음이 ~~

돌아다니는 내내 즐거움을 준 동물들에게 감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날아가지못하고 좁은 곳에 있어야만 하는
그들의 운명이 보는 내내 안쓰러움을 주기도 했던 하루가 이렇게 저물고...


이제 나는 다시 전쟁터로 나갈준비를 한다
나에게 상처를 준 것이 미안 했던지 사장이란 녀석은 급 친절 모드로 전환을 했지만
과연 그 녀석이 미안한 마음은 갖고 있을까?ㅎㅎ 당연히 없을 것이다.
곧 시작될지 모를 2차전 준비하도록!!. 하핫~
짤리는 일이 있어도 잘못된 건 바르게 고칠 것이니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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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에...
Photo Diary, (2007/08/16 14:31)
Palo Alto에 다녀 오는 길에
잠시 기차 시간이 남아 기다리기 지루 하여 주변을 둘러 보았다.
도시와는 너무도 다른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 잠시나마 내 마음의 피곤함을
잊게 해준 어느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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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죽었으~
New Media, (2007/08/03 00:07)

때릴땐 확실히!
방어를 할땐 적당히~
http://nigoro.jp/game/rosecamellia/rosecamelli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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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로스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기획의 호스텔.
전 편은 안봤었다. 후편과 어떤점이 다른지 궁금하지만 후편보다는 더 잔인하다는
평에 안 보기로 한다. 영화가 참으로 잔인하거든..으웩!! 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개를 돌리고 있다가 잠시 돌아본 화면으로 보이는 피...피....피...
아...정말 잔인한거 넘 시러...
300처럼 비쥬얼이 아름답기라도 하면 볼 수 있지만 호스텔은 컨셉이 다르니 비쥬얼의
아름다움은 버려두고 잔인함을 봐야 한다는 것(ㅎㅎ 물론 난 잔인한 장면은 패스 했지만...)
일단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면 젊은이들을 슬로바키아의 한 호스텔로 유인한 뒤 그들의
정보가 보내지면 부자들(고객)은 서로 죽이기 위해 경매를 하고 돈을 가장 많이 지불하는 사람이 죽인다.
여행을 가더라도 슬로바키아는 절대 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자리를 굳히게 만든 영화...

노트북..이거 정말 호스텔과 대조 되는군..
이건 그냥 내가 좋아하는 모든 미국 드라마가 휴방인 관계로 볼만한 걸 찾다가 보게 되었다.
사실 본지 꽤 오래 되었는데...
미국판 내 머리속의 지우개 라고 할 수 있지만 퀄리티, 배우의 연기력 모두 훨씬 높다.
실화라는 사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
사실 요즘은 이런 잔잔한 영화가 별루인데
그렇다고 환타스틱 4 라든가 캐리비안의 해적 뭐 이런걸 포스트 하기는 싫으니까..
왜냐고? 내용 너무 뻔하잖아...별반 다를꺼 없는 스토리 물론
눈의 즐거움도 있고 감동을 만들어 넣으려고 한 흔적이 보이지만 그 감동이란게 참 억지 스럽잖아...
아...잡담이 길다..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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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
Photo Diary, (2007/05/24 11:40)

강한 바람에 흔들거리는 꽃을 잡기까지 힘들었던 기억...
카메라의 저장 속도가 어찌나 느린지 돈 벌어서 좋은 카메라 먼저 사야 겠다는 생각이
자리를 틀던 그떄...
정말이지 카메라 먼저 사야 겠다..ㅎㅎㅎ
애플만 보면 환장(?) 하던 나 이젠 좋은 카메라 보면 사진이 어떻게 찍힐지 막 궁금해
지면서 하나 갖고 싶어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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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디카로 사진좀 찍어 보겠다고 유니언스퀘어에 앉아 있던 그때 들어온 그림들...
휴식을 취하는 그들의 발이 어찌나 다양하던지..발을 보고 이들이 앉아서 책을 보는지
생각에 잠겨있는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잠이 들어 있는지 
친구들과의 재미난 이야기 중인지 많은 상상을 하게 한다...
물론 사진을 찍은 난 그들이 각각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고 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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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질나...
분류없음, (2007/04/08 16:23)
어제 이곳은 오전 일찍 부터 봄비가 내렸다...
비온뒤의 깨끗함과 떨어진 꽃들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한동안 그 아름다움을 즐 길 수 있었음이 감사하더군~
그런데 말이지..

요즘 또 다른 뉴스는 참 기가차서 말도 안 나오게 하지..
전씨 일가 이 사람들은 언제쯤 벌을 받을까?
이들이 호의호식하며 사는걸 보고 있노라면 역겨워 구역질나...

아래에 링크를 걸어 둡니다..모두 읽으세요..
http://blog.naver.com/3sang4?Redirect=Log&logNo=4003619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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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Movies, (2007/03/17 00:20)

그동안 본 영화는 수없이 많은 듯 한데 정리하지 않은 나의 바쁜 생활을
돌아보며 오늘은 하나 포스팅 해볼까 한다~~ㅎㅎ
"300" 지난주 미국 개봉일 극장에서 보려고 잡았던
계획이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으로 미쳐 표를 예매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벌어졌고 저녁에 갔을땐 이미 매진 상태...ㅠ.ㅠ
결국 오늘 다운받아 봤지만( 내 컴퓨터의 그래픽 보드가 좋은 것이 이럴땐
너무 감사하다니까...ㅎㅎ) 어떻든 전투 장면 정말 아찔~~~
전투 장면이 멋있었던 글래디에이터 (이젠 오래 되어서 전투장면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지만 ~~) 보다 좀더 섬세하다.
ㅎㅎ 왠지 전투 장면을 만들면서 본인들도 "오~멋있지 않아!!" 라고 말하며
움직였을 것 같은 생각~ㅎㅎ 하지만 역시 잔인하다..
모든 화면이 듀오톤으로 처리가 되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사람 몸의 일부가
잘리는 것을 너무 확실하게 보여 준다는 점(으...너무 끔찍했으 -..-;;)
또... 전투가 지루할때 쯤 사건이 하나씩 터져주는 센스~

음...듀오톤의 영향이 컷겠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낌이 sin city와 너무도 비슷하여
보니 만화의 원작 작가가 역시나 같다.. 프랭크 밀러(Frank Miller)후후...

잭 스나이더가 원작을 잘 살렸다고 해야 할까?
후후...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의 생각이 꼭 만화를 본 느낌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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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apter.
Setting up new happy circle.
Circle of Revolution.
무(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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