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히 볼 영화도 없고..한국영화 시월애도 안 봤고...일은 점점 복잡해 지면서 머리는 아파오고~ 나의 일요일 오후의 휴식을 줄 영화로 선택한 레이크 하우스... 아~오프닝에 집중을 하며 또, 저 필터를 사용했군..역시 돈이 들어가야 한다니까..이런 생각을 하면서 한장면 한장면 넘어가던 영화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그렇다고 볼 만한 배경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나이를 먹는 건지... 이젠 이런 잔잔한 로맨스 영화가 별로 라고 느껴지는 건 내가 현실을 알기 때문인가? 그러면서도 그런 사랑을 꿈꾸는 어쩔 수 없는 어리석은 나.... 어찌 되었건 후반부로 갈 수록 조금씩 맘에 들기는 했던 영화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가슴도 찡하고 눈물도 나오지만... 플라이트 93 (United 93)과 함께 재미없는 영화 1,2위에 각각 올랐다. ^^ 개인적이지만 호텔 루안다가 더 감동적이고 좋았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