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핀 가지 이리저리 늘 꽃이 핀 가지는 바람속에서 애쓴다. 늘 되풀이하며 나의 마음은 아이처럼 애쓴다. 밝고 어두운 날 사이에서. 소망과 좌절사이에서. 꽃잎이 시들고 가지에 열매가 달릴때까지. 마음이 유년시절에 만족하고 안정을 찾아 고백할때까지.쉼없는 인생은 즐거움으로 가득했다고.헛된것이 아니었다고. --헤르만 헤세-- 내가 생각하는 인생을 축약해서 보여 준 듯한 시... 눈이... 한국은 눈이 많이 온 모양이다... 눈이 없는 겨울을 보내는 나에겐 그 하얀 눈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른다. 올림픽 공원에서 친구와 만들었던 눈 사람... 눈을 맞으며 걸던 아름다웠던 서울의 거리... 언젠가 다시 돌아가게 되면 또 그리 할 수 있을까? 눈이 오는 것 만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그때처럼... 그럼 난 또 다시 똑 같은 그 자리에서 더 이쁜 눈 사람을 만들어야지~~ 후후~ 다음엔 눈이 너무 많이 온다 하여 경비 아저씨가 쫓아 내는 일이 없기를~~ 눈 사람 만들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후후~~ 단! 커플은 절대 사절!! 후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