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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
My Story, (2010/07/28 16:34)
친구라 이름하여 마음을 주었더니 결국 모두 사라지고 혼자만 남았다.
간사한 사람 마음은 가라고 난 괜찮다고 했지만 막상 완전히 모두 다 가고 나니
아픔에 눈물이 떨어진다.
너희들이 사라져서 아픈게 아니야..
내가 혼자라 외로워서도 아니야...
그냥 이유없이 아프다...
우리들이 함께했던 시간이 아프고 친구라 이름했던 마음이 아프고...
앞으로 또 누굴 만날지 살짝 겁이 나서 아프다...
적어도 친구라 이름 주었었으니까 이정도는 눈물을 흘려줄께..
하지만 오늘 만이야..
더 이상은 너희들로 눈물 짓는 일은 없을 꺼야..
그럴꺼야...
더이상 친구라는 이름이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지 않을테니까...

행복하길 바랄께.. 진심으로.. 이건 진심이야..
적어도 친구라는 이름을 버리고 갔으면 성공하고 행복해야 하지 않겠어...

강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고 행복한 이라 하였다.
눈물은 흐르지만 적어도 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지금은 아프지만 적어도 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난 믿어..
적어도 앞으로 내가 만나 친구라 이름지을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들 일꺼라고...
그래...
그렇게 믿어...


텅빈 느낌이다.... 그나마 미련까지도 다 사라지고 나니 정말 텅빈 느낌이다..
이렇게 빈 이 자리가 다른 사랑과 행복으로 차오를 수 있기를 기대해 보는 것이 내 욕심이 아니길 간절히 두손 모은다..

20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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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Love and Love, (2010/07/18 11:43)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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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se Lindh - C'mon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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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분류없음, (2010/07/06 14:00)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거 같다.. 아무래도 나라는 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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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일을 말했던 어떤 애는 보름이 다 되도록 아무런 말도 없더니..
갑자기 노래를 하나 보내서 클릭해 보니..
굿바이 란다.. 노래 제목이...
그냥 말로 하던가 아님 말을 말던가.. 누가 모라나...
귀여운 학교 친구는 아마 나랑 띠 동갑쯤 되지 않을까 한다는...
이 친군 갑자기 페이스 북에 노래 링크를 걸어서 클릭을 하니 언제 갈껀지 말하란다..
노래 제목이..
다들 왜 노래로 대화를 -___-;;
나 같은 둔팅이는 이런거 이해 못한단 말이다..ㅠ.ㅠ..
에혀..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는 거고.. 그런거지 모...
서로 다 엇갈린 인연들 이었으니 이제 다 제자리 찾아 가는 거겠지...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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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
My Story, (2010/06/27 18:11)
아팠다..
몸이 아픈건지 마음이 아픈건지 집안에서 조차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다가
조금 정신이 들면 컴퓨터를 키고 앉아 있다가
또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누워야 했던 시간들 이었다.

우연히 올라온 비디오에 너무 행복한 모습의 그를 보고,
안도의 마음과 화도 동시에 일기도 했다..
난 너와 헤어지고 그렇게 밝은 웃음을 잃어 버렸는데..
비디오 속의 넌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넌 너무 밝고 환하게 웃고 있더라..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그렇게 불행했던 걸까? 이제와서..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다.
지금 네가 행복하면 된거지... 그럼 충분한거지...

3일을 내리 아프고 이제 정신이 좀 드나 보다..
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
밥도 차려 먹고.. 힘을 내보고 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7월...
나도 이제 날아가야지...
어쩌면 너와 함께한 시간 만큼 지나야 너를 완전히 지울 수 있겠지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 나도 내 길을 가야 할 것 같아...
이정도면 충분했던거 같아...

이제 나도 완전히 너를 놓을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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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oday.... why...why...
no matter what i will tell.... even if i am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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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Broadw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1
6.23.2010 1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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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분류없음, (2010/06/22 17:18)
그들과의 관계가 자신이 없어진다..
다시 힘을내야지 라고 말해보지만 글쎄....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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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mbleUpon :)
분류없음, (2010/06/16 19:38)
Infographic for StumbleUpon Evolution Board

10M Party flyer

또.. 명찰, 배너, 컵받침,VIP이메일(VIP 메일 디자인에는 하트를 살짝 숨겼다.
하트를 찾은 사람과 난 사랑에 빠질꺼닷! 정말 웃긴건 우리 회사 사장 여성스러운거
무지 싫어하는데 하트는 그냥 넘어갔다는..아마도 못 봤을 꺼다..ㅋㅋ 봤으면 절대 가만 안뒀지.. 냅킨 그리고 메뉴...
정말 웹일 하랴 그래픽일 하랴 무지 바빴다는..
어젠 모니터를 보는데 눈이 시려서 눈물이 그냥 떨어지더라..뻘겋게 충혈이 되어서...
그리고 오늘 이 일은 다 끝나고~
이제 본업으로~^^~ 복귀~

너무 피곤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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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해.
분류없음, (2010/06/14 17:59)
evolution board와 '어디에' 라는 노래가 가져오는 그리움에 가슴이 아팠던 나는 그 노래를 들어도 들어도 슬프지 않을때까지 들었다.

바닥에 죽을 듯이 쓰러져 죽을 만큼 울었다.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는데 아픔이 남아 있더라..
아직도 그애를 위해 아픈 가슴이 남아 있더라… 알면 안되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니
그 아픔이 쉬이 가시지는 않는 거겠지...
사랑했던 사람의 처참한 바닥을 보는 것이 이리도 아픈일 인지 몰랐었다.

찢어지게 아픈 가슴을... 난 더 이상 찢길 가슴이 남지 않을 때까지 찢고 또 찢었다.
그리하여 이제 그 노래는 더 이상 슬프지 않다.
(이럴땐 내가 정말 독한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냥 그 노래 안 듣고 다른일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왜 벽을 피하지 못하고 뚫어 버리는 걸까 나라는 애는 도대체…)
그래서 지금 난 결국 그 노래를 들으면 잔잔히 입가에 미소를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성공!)

evolution board는 사건이 아닌 infographic 즉 정보 전달을 어떻게 더 잘 할 것인가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보면서 진행중이다. 진즉 이래야 하는 건데.. (내가 보스가 아니라 컨펌이 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__-;;
어떻든 느낀건 역시 난 일을 너무 사랑하는거 같다는… 초점을 어렵게 바꾸자 갑자기 정신이 확~ 든다는…-__-;; )

스스로 나를 안아주고 나에게 말해 본다..
사랑한다고.. 아픔을 줘서 미안하다고…

나는 너무 너무 귀하고 소중한 이세상에 다시 없는 보물이라서 내가 만나 앞으로 사랑할 사람도 너무 너무 귀하고 소중한 큰 사람일꺼라고…

앞으로 더 행복해 지기위해 그나마 조금 더 아팠던거 뿐이라고…
온전히 행복해 지기 위해 남아 있던 아픔이 꺼내져 나왔던 것 뿐이라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거니까...
더 더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 준비해 가는거 뿐인 거니까..
그러니 이제 아프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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